[한인후보] 영김 2000표 차 박빙...오후 1시 (우편 투표 개표중)
연방하원 가주 39지구
현역 상대 2000표 차 분투
따라서 지역 주요 언론들은 개표가 완료되면 누가 승리할지 예측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재검표도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선거는 2018년 패배했던 김 후보의 '리턴 매치'로 전국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인성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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