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카운티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기념식
나소카운티는 11일 미네올라 카운티 청사에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기념식을 열었다. 한국을 비롯 7개 아시안 커뮤니티가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1981년부터 나소카운티에서 럭키뷰티서플라이를 운영해 온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이 '올해의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롱아일랜드한인회 박연환 이사장, 김 전 회장, 로라 커랜 나소카운티장, 롱아일랜드한인회 문용철 회장.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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