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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가 지난 12일 뉴저지주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에서 개최한 '제14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결선'에서 베다니 한국학교 유하은양이 '나의 꿈은 여성 앵커'를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세종한국학교 류예영양, 은상은 성김대건 한국학교 홍윤진양, 동상은 성바오로정하상 한국학교 손유미양이 받았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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