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8.2°

2018.11.12(MON)

Follow Us

에어비앤비 업주에 벌금…뉴욕시 3만2000불 부과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24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7/23 17:01

뉴욕시와 숙박공유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벌금을 물게 됐다.

뉴욕시는 브루클린 선셋파크 주민 스탠리 캐롤에게 '단기임대 숙박공유'의 이유로 3만2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캐롤은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자신이 현재 살지 않는 주택의 방과 지하실을 단기임대 해왔다. 현재 뉴욕시는 호스트가 살지 않는 주택에서의 단기 임대를 금지하고 있다.

캐롤은 에어비앤비사의 지원 아래 뉴욕시를 고소한 상태이며, 지난 18일 통과된 '호스트 개인정보 보고 의무화'를 반대하고 있다.

지난 18일 뉴욕시의회는 에어비앤비를 포함한 온라인 숙박 공유 사이트를 통한 30일 미만의 단기 숙박 임대 시 시장실 산하 특별단속반에 리스팅 개인정보 제공을 의무화하는 조례안(Int. 0981-A)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에어비앤비는 "뉴욕시가 호텔업계의 로비에 넘어갔다"며 "호스트 사생활을 제멋대로, 또 공격적으로 침해하는 행위"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뉴올리언스 등 많은 주가 에어비앤비를 규제하고 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