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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 신고 3개월 늦춰…4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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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3/2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03/20 20:35

연방 소득세 신고 마감일이 7월 15일로 3개월 연장된다.

20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소득세 신고 마감일을 4월 15일에서 3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덧붙여서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긴급 대응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이미 재무부는 기업과 개인에 대해서 세금 납부기한을 3개월간 연장한 바 있다. 이 조치는 미국경제에 약 3000억 달러의 유동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신고 및 납세 대상자들은 지연에 따른 벌금이나 이자 없이 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위한 시간을 3개월 더 확보하게 된다.

다만 므누신 장관은 “환급받을 세금이 있는 모든 납세자는 지금 신고해 환급분을 받을 것을 장려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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