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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섬보험, 코로나19 자가진단 서비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3/25 경제 2면 기사입력 2020/03/24 17:49

모바일 앱으로 진단·치료 지원
의약품 혜택, 가상진료도 확대

건강보험사 앤섬보험(Anthem)이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치료 비용 절감 및 스트레스 경감 차원에서 고객들이 보다 용이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앤섬보험은 이번 조치에 대해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 전체적으로 행해진 보호 조치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회원을 위한 치료에 대한 장벽을 제거하고 전대미문 사태를 맞아 지역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우리 노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앤섬보험 자체 모바일 앱(Sydney Care)을 통한 ‘가상진료 접근성 및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서비스다. 회원들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 모바일 앱은 개인이 본인의 증상을 빠르고 안전하게 진단,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평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앱은 연방 질병통제센터(CDC)와 국립보건원(NIH)의 지침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개별 사용자는 먼저 이 앱에 최근의 증상과 여행 이력 및 해당 질병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 가능성 등을 입력한다. 이 자가진단 결과에 따라 회원들은 문자 또는 앱을 통한 양방향 비디오를 통해 의사와 직접 연결, 치료 방법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감염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을 돕기 위해 ▶검사 및 의료 서비스 접근성 확대 ▶의약품 접근성 확대 ▶가상진료 접근성 확대 등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해 나가고 있다고 앤섬보험 측은 밝혔다.

한편 앤섬보험은 계열사 등을 포함해 총 7900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형 보험회사다. www.anthem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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