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7.5°

2018.11.18(SUN)

Follow Us

'글로벌 스칼라십' 제도 도입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5/03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8/05/02 17:22

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가 오는 가을학기부터 등록금의 75%를 지원하는 '글로벌 스칼라십' 장학금 제도를 선보인다. 학과 성적 상위 5% 이내에 드는 우수한 인재 가운데 미래에 학자나 교수를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2일 본사를 방문한 스티븐 리(사진) 총장은 재정 형편과 학업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하는 기존의 장학금 제도와는 다른 순수한 성적 장학금 제도인 '글로벌 스칼라십'을 올 가을학기부터 실시한다며 우수한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했다.

또한 국제학교 영어 강의에 적합한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국제 ESOL 석사 과정과 고급 IB 과정 교육과정론과 지도교육 석사 과정이 새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리 총장에 따르면 지난 2014년 2개 학과의 신입생 34명으로 개교한 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는 현재 9개 학과에 총 재학생 수는 500명 가량이다. 이 중 60%는 미국을 포함한 해외 출신이며 나머지 40%는 한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다.

입학 절차는 미국의 대입 절차를 그대로 밟으면 된다. 공통지원서를 통해 지원하면 되고 무료 연방학자금지원서(FAFSA)를 제출하면 학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