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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프리K 교사 연봉 최고 2만불 인상

최진석 기자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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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8/06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9/08/05 18:14

교사 노조 노동협약 승인

뉴욕시 프리K 교사의 연봉이 최고 2만 달러까지 오르게 된다.

최근 뉴욕시 프리K교사 노조는 지역위원회 1707과 로컬 노조 205가 맺은 노동협약을 승인했다.

올 초 프리K교사 노조는 공립학교 교사 연봉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임금을 시정하라며 파업을 결의했었으나 파업시행 48시간 전 일단 이를 취소하고 관계당국과 협상을 벌였었다.

뉴욕시 공립학교 교사의 경우 시 공무원으로 초봉으로 평균 5만9000달러를 받고 있는데 프리K교사는 커뮤니티센터 소속으로 시 공무원이 아니며 평균 초봉은 4만2000달러였다.

이번 노동협약으로 혜택을 보는 교사는 300여 명이지만 이번 협상을 통해 향후 다른 노조 소속 프리K교사와 보조교사, 학교 식당 등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임금협상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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