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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커뮤니티칼리지 학비 면제 확대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8/1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8/14 18:39

연소득 상한선 상향 조정
올 가을학기부터 적용
9월 15일까지 신청 접수

뉴저지교육학생지원청(New Jersey Education Student Assistance Authority)이 시범운영 중인 저소득층 학비 면제 프로그램이 가을학기부터 확대된다.

지난 봄학기에 시범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뉴저지주의 18개 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에 등록한 학생 중 가족 연간 소득이 4만 5000달러 이하의 학생에게는 무료로 학교를 다니게끔 지원했다. 오는 2019년 가을학기와 2020년 봄학기부터는 가족 연간 소득 기준 상한선이 6만5000달러 이하로 올라 더 많은 학생들이 학비 면제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봄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학생은 5424명으로 총 600만 달러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됐다.

이 학비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학생은 최소 6학점을 등록해야 한다. 별도의 신청서는 없으며 연방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또는 뉴저지 '드리머(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수혜자)'를 위한 뉴저지대체금융지원프로그램(NJ Alternative Financial Aid Application) 신청자는 자동적으로 무료 학비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더 자세한 신청 정보는 웹사이트 (www.hesa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저지 주정부는 지난 6월 30일 2019~2020회계연도 예산안 책정 당시 커뮤니티칼리지 학비 지원 프로그램에 2500만 달러를 책정했으며 추가적으로 500만 달러의 프로그램 홍보 비용을 각 커뮤니티칼리지에 배정했다.

데이비드 소코로 뉴저지교육학생지원청 사무총장은 프로그램 확대를 알리며 "구직을 위해 학생들에게는 고등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학위를 따기 위한 학생들의 도전에 지원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다"고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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