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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억류 이민자 무료 법률 서비스

박기수 기자
박기수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2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6/27 17:38

뉴욕주정부가 이민 규정과 관련해 공항에 억류된 이민자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26일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슬림 다수 국가 출신 입국 제한 행정명령에 대해 합헌 판결을 내린 데 대응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주정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민자들을 위해 다중 언어 지원이 되는 핫라인(800-566-7636)도 가동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또 27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관용 정책'으로 격리 수용된 이민자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들에 서명했다.

첫 번째 법안(A 7899)은 뉴욕주 내에 구금돼 있거나 추방에 직면한 이민자 부모가 '대기 후견인(stanby guardian)'을 지명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두 번째 법안(A 7905)은 부모가 법원 결정 없이 위임장을 통해 사전에 응급 시 자녀를 돌볼 사람을 지정하는 것의 효력을 현행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리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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