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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이용대-유연성…배드민턴 4강 실패 '충격'

박소영 기자
박소영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8/16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6/08/15 21:51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28)-유연성(30)이 15일 리우 올림픽 남자복식 8강전에서 고위시엠-탄위키옹(말레이시아)에 1-2로 역전패 했다. 세계랭킹 3위 김사랑(27)-김기정(26.)에 이어 믿었던 이용대-유연성까지 토너먼트 첫 관문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한국 남자복식은 노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남자복식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

여자복식에서는 정경은(26)-신승찬(22)이 4강에 올랐다. 단식에서는 성지현(25)과 손완호(28)가 8강에 올랐다.

남자탁구는 단체전에서 중국의 벽에 막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이날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0-3으로 완패했다.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은 116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기 위해 마침내 한 자리에 모였다. 전인지(22), 박인비(28), 양희영(27), 김세영(23) 태극낭자 4인방은 이날 함께 코스를 돌아보며 적응력을 높였다. 박인비는 이날 연습 라운드에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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