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밀알 11월 25일 추수감사절 디너
CITY MD 리차드 박 회장
장애 아들 양육 경험 간증
이날 행사에는 장애가 있는 두 아들을 주님이 주신 천사들로 믿고 키운 리차드 박(사진) 장로가 강사로 나서 장애 아이들을 키우며 느낀 슬픔과 기쁨, 그리고 사명에 대해 깨달은 바를 나눈다. 박 장로는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 활동하다가 응급치료병원 CITY MD를 세워 전국 70개 병원의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오후 6시에 시작하는 올해 디너는 만찬 및 간증, 음악,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개인 참석은 100달러, 테이블은 1000달러 등이다. 당일 디너 행사에 참석은 못하지만 후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뉴저지밀알로 연락하면 된다. 201-530-0355.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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