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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백중 49일 지장기도

최수진 기자 choi.soojin@koreadailyny.com
최수진 기자 choi.sooji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03 종교 9면 기사입력 2018/07/02 17:19

오는 7월 8일~8월 26일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는 오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백중 49일 지장기도를 연다. 이 기간 매주 일요일에는 천도재도 열린다.

원각사 측은 한국불교의 전통은 해마다 백중(7월 15일)이 다가오면 괴로움의 세계에 빠진 중생들과 우리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들, 인연이 있는 모든 영가들을 위해 삼보전에 공양을 올리고 지장보살님께 기도를 올리며 천도재를 지내는 것이라며 뉴욕·뉴저지 일원의 한인들도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중은 7월 중순에 갖가지 과일과 채소가 많아 100가지 곡식의 씨앗을 갖춰 놓았다는 뜻에서 생긴 이름이다. 돌아가신 조상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음식·과일·술을 차려놓고 천신을 하는 전통에 따라 '망혼일'이라고도 불린다.

입재는 오는 8일 열리며 원각사 회주인 정우 큰 스님이 법문을 한다. 문의는 전화(845-49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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