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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국 / 시인·뉴저지
권병국 / 시인·뉴저지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14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7/13 17:25

파랗게 녹슬어 버린

심장의 마즈막 용트림

삶에 겨워

생을 원망하는

고독이란 고통속에

매일 침전되여 가는

아픔의 영가

멀걸게 시들어 버린

희망잃은 동공속에

하얗게 사라저 가는

영혼의 그림자

그리움의 고통속에

스러저가는 한 인생의

각인된 영상



사랑하고 죽어갈때

人生은 허무한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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