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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패스' 하나로 무료 입장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17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7/16 16:13

뉴욕시 전역 33곳 문화 시설
공립도서관 카드 있으면 발급

'컬처 패스' 하나로 뉴욕의 도서관부터 박물관까지 총 33곳 문화시설 입장이 가능해졌다.

16일부터 뉴욕 공립도서관, 브루클린 공립 도서관, 퀸즈 도서관은 모든 도서관 카드 소지자들에게 시 전역 도서관, 명소, 문화유산 등 33곳의 문화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컬처 패스'를 제공한다.

맨해튼 구겐하임, 인트레피드, 휘트니 박물관, 뉴욕 현대 미술관, 브루클린 보태니컬가든, 브루클린 어린이 박물관, 더 프릭 콜렉션 등 평균 입장료가 성인 기준 인당 25달러인 문화공간들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컬처 패스' 웹사이트(culturepass.nyc)에서 도서관 카드 번호와 바코드 입력 후 방문 장소 및 티켓 매수를 입력하면 된다. 1인당 최대 4개까지 신청 가능하며 방문객이 많은 곳은 미리 사전예약 하는 것이 좋다. 카드 소지자들은 한 번에 두 장소까지 예약 할 수 있으며 카드 사용 횟수에 제한은 없다.

뉴욕 공립도서관 서비스부 국장 크리스토퍼 플랫은 "이번 '컬쳐 패스'는 미션의 연장선이며 많은 시민들이 만족하며 이용했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컬쳐 패스'는 만 13세 이상의 모든 공립도서관 카드 소지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 이미 발급 받은 도서관 카드가 분실 또는 만료됐다면 가까운 도서관에서 갱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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