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간 장애인 사역을 하고 있는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지난달 30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장애인들의 꿈터를 위한 추수감사절 디너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300여 명의 후원자들이 참석, 장애인 사역에 뜨거운 호응을 보여줬다. 참석자들이 선교단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뉴저지밀알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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