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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민교회, 임직식 13명 일꾼 세워

뉴욕한민교회(담임목사 주영광)가 지난 22일 임직감사예배를 열고 13명의 교회일꾼을 세웠다. 올해 창립 45주년을 맞은 한민교회는 신축한 예배당에서 임직식을 처음으로 열어 의미를 더했다.

[뉴욕한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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