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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여성중앙이 새로워졌습니다…인터뷰, 비즈니스 등

현지 콘텐트 대폭 늘려

한국에서 열독률 1위인 '프리미엄 여성 매거진' 여성중앙 뉴욕판이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지난 7월호부터 현지 제작 콘텐트를 대폭 늘려 독자와 광고주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9월호에는 ▶미 동부 최초의 아시안 여성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멩 ▶케이블방송 TBS 시트콤 '설리번&선'의 각본을 쓰고 주연을 맡은 한국계 혼혈 코미디언 스티브 번 ▶신선설렁탕·상하이몽·하루하나·그리운 미스코리아 등 4개의 식당을 운영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와 맛으로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소피아 이 사장 등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아울러 실생활에 도움을 드리고 알뜰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뉴욕·뉴저지 사업체와 인기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 소식으로는 ▶박근혜의 수첩 vs 안철수의 생각 ▶연아 엄마 김희선의 명랑 컴백 ▶1000만 돌파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흥행학 ▶런던올림픽 골드-패밀리 ▶울랄라세션 임윤택, 멘토 이외수를 만나다 등 다양한 교양·연예·뷰티·패션·문화 기사가 들어 있습니다.



'명품 신문' 뉴욕중앙일보가 만드는 '명품 잡지' 여성중앙 뉴욕판에 독자와 광고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광고 문의: 718-361-7700(교환 135)

◆구독 문의: 718-361-7700(교환 120·123)

◆가격: 권당 15달러(정기구독 시 6개월 80달러, 1년 150달러, 우송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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