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한마당이 열립니다

글로벌 한인 취업박람회
5월10일 맨해튼 펜플라자

뉴욕중앙일보가 리크루팅 전문업체 세스나그룹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0일(금) 맨해튼 펜플라자 파빌리온에서 '글로벌 한인 취업박람회(Global Korean Job Fair)'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취업박람회는 한인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 기업에게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한ㆍ미 양국의 문화에 익숙한 한인 1.5세와 2세, 그리고 유학생 등 한인 인재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취업의 장인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참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분야별로 찾을 수 있도록 적합한 후보자를 1차로 매칭해 드립니다. 또 사전 등록한 구직자들의 인적 사항을 미리 열람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한국기업을 비롯해 한인 동포기업, 미 주요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한 자리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에 취업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인재를 찾는 기업이나 일자리를 찾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주최: 뉴욕중앙일보ㆍ세스나그룹
◆일시: 5월 10일 오전 10시~오후 4시
◆장소: 맨해튼 펜플라자 파빌리온
   401 7Ave at 33rd St. New York, NY 10001
◆대상: 대졸 이상 한인 1.5ㆍ2세, 유학생, 장ㆍ단기 한국 취업 희망자
◆등록ㆍ문의: 뉴욕중앙일보 718-361-7700(교환 149), e-메일 [e-mail], 웹사이트 ny.koreadaily.com
세스나그룹 201-567-8886,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