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웹사이트도 확 바꿉니다
14일부터 개편…정보량 3배
뉴스·생활정보 영역 구분
14일부터 선 보일 새 웹사이트는 초기화면 길이와 정보량을 3배 가량 확대했으며 뉴스 영역과 생활정보 영역을 구분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뉴스 영역은 지금까지는 3단계 롤링 형식으로 표출됐으나 왼쪽 절반을 할애 뉴스를 펼쳐 보임으로써 정보량을 대폭 늘렸습니다. 아울러 수시로 뉴스를 업데이트 함으로써 최신 뉴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 구인 사고 팔기 렌트.리스 사업체.부동산 매매 등 비즈니스와 생활정보를 중앙에 배치해 독자들의 사업과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 비중을 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앙 아래쪽에는 칼럼과 전문가 상담 J 블로그를 오른쪽 하단에는 뉴욕 100배 즐기기와 포토&비디오 뉴스를 담아 정보의 내용에 따라 빨리 찾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고의 접속 건수와 다양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저희 뉴욕중앙일보 웹사이트는 한인사회 뉴미디어 시대의 새 장을 열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변신을 거듭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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