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웨스트사이드에 주상복합건물 신축 예정
맨해튼 웨스트사이드에 서민용 주택 234가구가 포함된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가 8일 공개한 이 프로젝트는 현재 뉴욕시경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11애비뉴 웨스트 39~40스트리트 부지에 서민용 아파트와 2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공간, 1만2000스퀘어피트의 식품점 등이 포함된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는 계획으로 2022년 완공 예정이다.[NYED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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