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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서민아파트 신청하세요"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6/13 경제 1면 기사입력 2017/06/12 16:19

퀸즈 2곳 등 총 11곳 '접수 중'
대부분 신축 건물 서민용 가구
소득기준 적용 후 추첨으로 선정

뉴욕시에 입주 신청 가능한 서민아파트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NYC하우징커넥트에 따르면 현재 서민용 가구의 입주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인 건물은 맨해튼 4곳, 퀸즈 2곳, 브루클린 2곳, 브롱스 3곳 등 총 11곳이다. 모두 신축 건물에 포함된 서민용 가구로 입주자는 지역중간소득(AMI) 기준에 따라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서민용으로 할당된 가구 수는 적게는 6가구에서 많게는 101가구다.

우선 퀸즈보로브리지 맨해튼 방면 출구 인근에 위치한 신축 건물(321 이스트 60스트리트) 가운데 20가구가 서민용으로 공급된다. 입주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6일 마감된다. 1베드룸(6가구)은 1인 기준 연소득 4만4949~5만800달러로 월 렌트 1254달러, 2베드룸(14가구)의 경우 2인 가구 기준 연소득 5만3795~5만8000달러에 해당되야 신청 가능하다. 맨해튼 로어이스트사이드 에섹스크로싱 재개발 프로젝트의 사이트6 서민아파트(175 델란세이스트리트) 99가구에 대한 입주 신청도 오는 16일 마감된다.

퀸즈에 있는 주상복합건물들도 서민용 가구 입주 신청을 진행 중이다. 롱아일랜드시티 씨티그룹 건물 옆에 지어진 주상복합아파트 '워터마크 코트스퀘어(Watermark Court Square.27-14 44드라이브)'는 서민용 34가구에 대한 입주 신청을 오는 14일까지 받는다. 월 렌트는 스튜디오(14가구) 908달러, 1베드룸(15가구) 974달러, 2베드룸(5가구) 1176달러 수준이다. 1베드룸 신청 대상은 1인 가구 기준 연소득 3만5319~4만800달러다. 아스토리아 코브에 신축된 건물(26-27 2스트리트)은 1베드룸 4가구, 2베드룸 2가구 등 총 6가구를 서민용으로 공급한다. 1베드룸 월 렌트는 889달러로 신청 대상은 1인 가구 기준 연소득 3만480~4만80달러, 월 렌트 1001달러의 2베드룸은 2인 가구 기준 연소득 3만4320~4만5840달러로 신청은 오는 26일까지다.

개발 붐이 일고 있는 브롱스의 신축 아파트는 서민용으로 최소 51~최대 101가구를 대량 공급하고 있다. 특히 브롱스 모리사니아 지역의 라카사델문도(La Casa Del Mundo.3475 3애비뉴)는 AMI 30~60% 기준에 따라 선정된 101가구의 입주 신청을 오는 8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브롱스 드라퍼홀 아파트(51가구.1918 1애비뉴)와 그라함 아파트(87가구.255 이스트 138스트리트)의 입주 신청은 각각 오는 7월 10일과 17일까지며, 브루클린 프로스펙트하이츠의 징크 아파트(15가구.313스트리트 마크스애비뉴)는 오는 21일 마감된다.

각 서민아파트 입주 신청에 대한 정보는 웹사이트(www.nyc.gov/hosingconnec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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