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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도 얼려버린 동장군

미 북동부 일대에서 기록적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 일원은 3일과 4일 최고기온이 화씨 30도까지 오른 뒤 5일과 6일에는 다시 10도대로 떨어진다. 2일 얼어붙은 뉴저지주 패터슨의 그레이트폴스 국립공원의 폭포 앞에서 한 남성이 사진을 찍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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