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신년하례식

뉴욕한인회는 3일 맨해튼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고 2018년 무술년 새해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박효성 신임 뉴욕총영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대독했다. 하례식이 끝난 뒤 박효성 총영사(앞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박동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