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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정하상천주교회 사목회 109경찰서 방문

성바오로정하상천주교회(주임신부 김문수 앤드류) 사목회는 지난 1일 뉴욕한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유주태)와 함께 플러싱 109경찰서를 방문 지난해 지역 안전을 위해 기울인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09경찰서 행정담당 부서장인 도나 맥킨 경위(앞줄 왼쪽 7번째부터)와 추영철 미카엘 사목회장이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사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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