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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꼬마 트럼프, 국정연설 '쿨쿨'

대통령과 성이 같아 왕따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국정연설에 초대된 조슈아 트럼프(11)가 잠이 든 사진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소아암 투병 어린이 그레이스 엘린(10) 옆에 앉은 조슈아는 대통령이 열변을 토하던 때 곤히 잠들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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