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예수교장로회(WKPC) 뉴욕서노회 임직식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뉴욕서노회가 지난 1일 뉴저지새생명교회(담임목사 국남주)에서 임직식을 열고 박진수 강도사를 목사로 임직했다. 목사 임직을 받은 박진수 목사는 박성원 목사(뉴욕나눔의집)의 차남이다. 이로써 박성원 목사의 두 아들 모두 목사가 됐다. 박 목사는 "앞으로 두 아들이 목사로 헌신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장남 박진호 목사·사모·둘째 박진수 목사 부부·박성원 목사.
[뉴욕나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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