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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프리K 지원 마감 연기

16일에서 29일로

뉴욕시 무상 프리킨더가튼(프리-K) 신청 마감 기한이 오는 29일로 연기됐다.

17일 교육국은 2020~20201학년도 가을학기에 입학예정인 2016년생(올해 만 4세) 대상 프리-K 입학 신청의 마감일을 예정됐던 16일에서 2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2016년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웹사이트 ‘마이스쿨(myschools.nyc)'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웹사이트는 영어·한국어·중국어 등 10개 언어로 제공된다.

전화(718-935-2009)로는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패밀리웰컴센터의 5개 보로 관할 센터에 오후 5시까지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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