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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프로야구 시즌

오는 24일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미프로야구(MLB) 구단들이 18일 평가전을 열었다. 이날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도 메츠의 홈구장 씨티필드에서 경기를 치렀다. 마스크를 쓴 채 출전한 양키스의 클린트 프레이저가 4회 초 투런 홈런을 날린 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양키스가 9-3으로 메츠를 꺾었다.

>> 관계기사 7면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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