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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계급장이야?” ...김중용 목사 간증서 출간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6/13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6/13 13:28

이민와 늦깎이로 신학대학을 졸업, 연합감리교단에서 안수를 받고 45살부터 66세까지 21년간 목회를 하다 은퇴한 한 목사의 신앙적 고백과 동역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간증서가 출간됐다.

은퇴해서 지금은 희망교회(담임 김정민 목사)를 섬기고 있는 김중용 목사(72·사진)는 최근 자신의 이야기와 자신의 눈으로 본 성도들의 간증을 담아 “목사가 계급장이야?”라는 제목의 책(작은사진)을 펴냈다.

김 목사는 1946년생으로 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은행원으로 재직했으며 제조업을 직접 경영하다가 1988년 8월, 9살 난 큰 아들을 졸지에 잃은 후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1985년 이민와 1991년 뉴욕의 드류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의 올바니연합감리교회, 플로리다의 탬파연합감리교회, 괌의 한미연합감리교회 등에서 목회를 했다. 2012년 은퇴 후 시무했던 교회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연고가 없는 샌디에이고에 이주해 살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주의 종의 길을 걷게 된 가장 큰 이유를 “내가 직접 체험한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좋은, 하나님만이 주시는 평안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그 열망 때문” 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비매품, 한정판으로 신앙적 열망이 있는 사람이면 구입할 수 있다.

▷문의:(760)405-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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