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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씨 생애 네번째 홀인원

생애 홀인원을 4번씩이나 해낸 아마추어골퍼가 화제다.

교수로 은퇴한 후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식 씨(사진)가 지난 6일 모건런 노스코스 5번홀(파3, 134야드)에서 생애 네번째 홀인원을 낚았다.

구력이 39년인 이용식씨의 핸디캡은 16이다.

이날 동반 플레이한 김장식 공인회계사, 이수용, 박치수씨 등으로부터 축하세례를 받은 이용식씨는 하이브리드로 티샷한 공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자 예상치 못한 결과에 놀랐다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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