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62.1°

2018.11.15(THU)

Follow Us

805번 카풀레인 공사 완공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6/06/18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6/06/21 10:09

미라메사 인근 4마일 구간

샌디에이고 805번 프리웨이 선상 ‘골든 트라이앵글’ 구간의 카풀 레인 설치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앞으로 소렌토 밸리를 중심으로 하는 카운티 중서부지역 교통체증현상 해소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주교통국(Caltrans)에 따르면 이번에 완공된 카풀구간은 805번 프리웨이 선상 52번 주고속도로 인터체인지부터 미라메사 블루버드까지 4마일로 총 1억1900만 달러의 공사비가 들어갔다. 로컬 IT 및 바이오 산업이 집중돼 있는 소렌토 밸리와 유니버시티 시티, 미라메사 지역 등을 관통하는 이 구간은 날이 갈수록 교통량이 증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극심한 교통체증현상이 빈발하고 있다. 최근 조사된 바에 따르면 주중 오전 출근시간대만 10만 대의 차량이 지나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카풀레인의 남쪽 차선에는 캐롤캐년 로드에서 곧바로 탈수 있는 진입로도 설치해 소렌토 밸리 지역의 직장인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프리웨이를 탈 수 있도록 배려했다.
Caltrans는 지난 16일 이 구간의 완공기념식을 가졌으나 일반에게는 다음주 중 개통될 예정이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