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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텍스 1/2센트 올려 대중교통수단 확충필요”

정서경기자
정서경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6/06/22 미주판 20면 기사입력 2016/06/22 09:47

카운티 남부 시장들 주민발의안 지지호소
샌이시드로-커니메사 트롤리 신설 포함

오는 11월 선거에 상정될 ‘반 센트 세일즈 텍스 인상안’에 카운티 남부 3개 도시 시장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반 센트 세일즈 텍스 인상안’이란 카운티 세일즈 텍스를 현행보다 반 센트 올려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을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각종 공공사업에 사용하자는 것으로 메리 살라스 출라비스타 시장, 론 모리슨 내셔널시티 시장, 세르헤 데니나 임페리얼 비치 시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 주민발의안의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관계 당국은 이 주민발의안이 주민투표를 통과해 시행되면 향후 40년간 약 75억 달러의 추가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발의안을 주도하고 있는 샌디에이고 정부기관협의회(SANDAG)에 따르면 75억 달러 중 43억 달러는 대중교통수단을 확충하는데 사용하고 25억 달러는 프리웨이 상 카풀레인 신설과 운영 그리고 20억 달러는 자연보호에 사용하게 된다. 또 나머지 로컬도로 개보수(10억 달러)와 자전거 전용도로 및 인도 확충(5억4000만 달러)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 발의안은 805번 프리웨이를 따라 샌이시드로 국경에서 시작해 출라비스타를 관통, 한인타운이 있는 커니메사 지역까지 새로운 트롤리 라인을 건설하는 것이 주요 프로젝트로 포함돼 있어 중남부 카운티 내륙지역 상권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민들은 지난 1987년부터 ‘트랜스 넷 텍스’로 반 센트 세일즈 텍스를 내고 있는데 이 발의안이 통과돼 시행되면 총 1센트의 트랜스 넷 텍스를 내게 된다. 이 발의안의 통과되기 위해서는 총 투표수의 2/3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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