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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즈니스> 가마솥 프라임 그릴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6/08/10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6/08/10 09:56

“깨끗함이 첫째, 맛은 물론 최고!”
진국 갈비탕, 직접 뽑은 냉면 인기

샌디에이고 콘보이 지역에 쾌적한 분위기의 한식집이 새로 문을 열었다.
‘가마솥 프라임 그릴’((구)청기와)은 지난 1일 부터 정식으로 그랜드 오프닝을 내걸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 매장은 타일과 나무를 주로 이용한 모던한 인테리어와 고기굽는 냄새없이 환풍 잘되는 쾌적한 실내, 개량 한복을 입은 종업원들과 직접 면을 뽑고 고기 다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주방 등 전체적인 컨셉과 분위기가 ‘깔끔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오랫동안 스시집(카멜밸리 카타나)을 운영해 온 최선명 사장의 고집스러운 철학이기도 한데 “깨끗함이 첫째입니다. 식당이라면 맛에 대한 책임은 기본이고요”라는 그는 “고기나 채소, 탕도 생선처럼 최고의 재료를 정갈하게 준비해서 보기좋게 먹기좋게 내놓을 수 있어야 비로소 안심”이라고 밝힌다.
최 사장이 자랑하는 이 가게의 대표 메뉴는 바로 갈비탕과 냉면이다. 깨끗함과 정갈함은 이들 메뉴에도 잘 녹아있다. 기름기 없이 담백한 갈비탕은 풍성한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깊은 맛이 우러나며 좋은 쌀로 막 지은 가마솥밥과 잘익은 깎두기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또 함흥냉면은 소프트 오프닝때 부터 소문이 자자하다. 최사장에 의하면 오장동 냉면집에서 사용한다는 모밀가루를 바다건너 공수해 와 기술자들이 직접 뽑는단다. 요즘같이 더위에 지쳐 입맛 없을땐 물김치가 곁들여진 얼음 물냉면이 제격이다.
그릴 메뉴로는 동반 인원수와 고기 종류에 따라 5가지 콤보메뉴가 있으며 가격대는 42달러 99센트(2인)부터 149달러99센트(6인)까지다. 개별룸과 행사를 위한 단체룸도 따로 마련됐다. 영업시간은 주 7일 오전11시 부터 밤10시까지다. ▷예약:(858)277-0800 ▷주소:4620 Convoy S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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