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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SD지사 청소년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3/06/19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3/06/18 19:02

6학년~8학년 대상의 ‘월드 뉴스 리뷰’ 신설
‘고교생을 위한 열린교실’ 잡지외 영역 확대

6학년 그룹 학생들이 ‘월드 뉴스 리뷰‘ 수업을 진행하기 전 시사잡지 타임(TIME)지의 커버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br>

6학년 그룹 학생들이 ‘월드 뉴스 리뷰‘ 수업을 진행하기 전 시사잡지 타임(TIME)지의 커버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본보 샌디에이고 지사가 열고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이 크다.

본 지사는 로컬의 청소년들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보내고 이민사회를 넘어 시야를 크게 확대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수년간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특히 고교생들을 위해서는 지난 2년동안 ‘열린교실’을 열어 배움의 목적과 정체성, 사회적인 책임감 등에 대해 다루어 오는 동안 큰 인지도를 얻고있다.

올해부터는 그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실시하고 있는 중으로 가을 학기에 6학년~8학년이 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월드 뉴스 리뷰’(약자 WNR)라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주로 시사 매체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시켜 주는 것을 기본으로 각 분야의 최근 뉴스를 읽고 토론한 뒤 글과 말로 재구성해보는 등 자신의 논리를 세우고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게 한다. 3주간을 기준으로 세션이 나눠지는데 3주에 1번은 자신의 이야기나 사건에 대한 관점을 발표하는 TED 토크를 해볼 수 있는 커리큘럼이다. 그룹 구성은 학년별로 4명 내외로 이뤄지며 수업은 일주일에 1회 또는 2회, 1회 수업에 2시간씩 실시된다. 언론사의 노하우와 장점을 십분 살린 이 프로그램은 지난 18일 부터 첫 수업을 시작했는데 수시로 등록이 가능하다.

한편 ‘고교생을 위한 열린교실’은 올해 부터 연간 멤버십 프로그램 ‘토탈 유스 프로덕션’(약자 TYP)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년 동안 여름방학 중 대학의 사회학 세미나를 통해 교감을 형성한 학생들이 1년 동안 청소년 잡지를 만들고 이벤트를 열어 오던 형식에서 이제 부터는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보다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나와 세상을 찾고 추구하기 위한 즐거운 훈련의 기회’라는 모토로 제공되는 이 TYP프로그램은 청소년 잡지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작업은 전과 동일하고 추가로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서 결과물을 내보는 ‘프로덕션’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논문, 영상물, 예술작품, 퍼포먼스, 프로젝트, 이벤트 등 무제한의 영역에서 제작된 결과물들은 갈라 시상식을 통해 발표되고 결과에 따라 소정의 장학금을 받는 기회도 얻는다. 멤버들은 언론사 인턴십과 다양한 봉사기회가 우선적으로 부여되고 의료, 법조, 공학, 예술, 경영 등 관심분야별 전문가 멘토들도 소개받으며 진로와 관련한 무료 카운셀링 혜택도 있다. 여름방학동안 수시로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해 친밀감을 높인 후 정식 프로그램은 8월 말 부터 시작된다. TYP 멤버십의 정원은 25명 내외이고 현재 90% 등록 완료된 상황이다. ▷문의:(858)57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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