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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로컬 특색있는 공공도서관 정보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3/10/23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3/10/22 17:28

SD 시립 중앙도서관
UCSD 가이젤 도서관

신축 재개관한 샌디에이고 시립중앙도서관의 툭트인 열람실(왼쪽)과 UCSD 가이젤 도서관 외부 전경.

신축 재개관한 샌디에이고 시립중앙도서관의 툭트인 열람실(왼쪽)과 UCSD 가이젤 도서관 외부 전경.

가을이다. 독서는 물론이고 마음의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로컬의 특색있는 공공도서관을 2회에 걸쳐 소개한다. 먼저 최근 신축 재개관한 시립중앙도서관과 UC샌디에이고의 명물도서관(Geisel)을 살펴본다.

▷샌디에이고 시립 중앙도서관

최근 신축 재개관한 시립중앙도서관(330 Park Blvd.)은 독서과 문화생활, 교육을 위한 원스탑 휴식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총 8개 층과 옥상으로 구성된 이 도서관은 카페와, 정원 그리고 350석 규모의 극장이 들어서 있는 입구부터 전혀 남다르다. 내부로 들어가면 1층에 신간도서와 음악, 영화 DVD를 대여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가장자리엔 어린이도서관이 있어 특별히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2층에는 사회과학 및 비즈니스 서적이 주로 비치돼 있고 청소년 학생들을 위한 학습자료와 튜터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해변을 연상케 하는 컴퓨터실과 비디오 게임룸도 있다. 3층에는 자료실과 신문,잡지 구역이 있고 예약 후 사용하는 공부방도 별도로 만들어져 있다. 문학서적과 멀티미디어룸이 있는 4층을 지나 역사·지리·전기 서적이 구비된 5층에는 베란다 정원이 꾸며졌다. 6층과 7층은 고등학교가 들어섰고 돔 천장을 올려다 볼 수 있는 전망좋은 8층에는 예술관련 서적과 3D 프린터가 비치된 아이디어 연구실, 야구관련 박물관 등이 있다. 옥상에는 미술관과 회의실, 테라스, 희귀서적 전시실이 마련돼 있다.

하루만에 다 구경하기도 힘든 이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회원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방문자나 유학생도 여권을 제시하면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요일별 오픈 시간은 웹사이트 참조.

▷UC샌디에이고 가이젤 도서관

UCSD의 대표적 상징물인 이 도서관은 올해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7선에 선정된 바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현대화된 도서관 중 하나이기도 한 이 도서관은 멋진 외관 뿐 아니라 실속있는 시설과 유익한 장서들로 크게 유명하다.

1층에는 방대한 미디어 자료와 예술서적들이 비치돼 있고 개인 혹은 그룹 단위로 오디오 청취와 비디오 감상을 할 수 있는 룸이 마련돼 있다.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 2층은 한편으로 개인 및 그룹이 사용하는 공부방과 프리젠테이션 연습실, 신문과 잡지실이 있고 맞은편에는 전공관련 학습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조각상과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별도의 문화 공간도 꾸며져있다.

일반에 오픈돼 있어 누구라도 방문가능한 이 도서관 요일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주중에는 보통 오전 7시30분 부터 자정까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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