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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연합 ‘블랙벨트 승단 심사’ ... 한인 운영 4곳 참여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3/24 라이프 16면 기사입력 2012/03/23 16:45

지역 최초로 연합 블랙벨트 승단 심사를 마친 4개 태권도장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 최초로 연합 블랙벨트 승단 심사를 마친 4개 태권도장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샌디에이고 지역의 4개 태권도장이 연합으로 블랙벨트 승단 심사를 치뤘다.

지난 17일 출라비스타에서 열린 연합 심사에는 챔피언 태권도(민원기 관장), 에이스 태권도(김성환 관장), 블랙벨트 USA(강동희 관장),리스태권도(이상국 관장) 등 4개 도장에서 총 110명의 선수들이 블랙벨트 승단 심사를 치렀다.

이상국 관장은 “한국에서는 국기원으로 가서 블랙벨트 심사를 하지만 미국에선 국기원이 없으니 도장마다 독자적으로 심사를 해왔는데 몇몇 관장들이 함께 하면 여러모로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논의해 이번에 처음으로 공식 행사로 치렀다”고 계기를 밝히고 “연합 승단심사를 통해 여러 도장에서 온 선수들을 직접 만나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고 더욱 더 매진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보다 공적인 행사로서 블랙벨트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 기회가 됐다”고 의의를 부여했다.

한편 이날 심사가 끝난 후에는 선수들이 학부모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큰절을 하는 등 한국식 효 의례를 선보여 참석한 학부모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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