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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기금 마련 골프 70여명서 열띤 경연... 최옥희씨 대회 첫 홀인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5/16 미주판 26면 기사입력 2012/05/16 08:43

샌디에이고 한인회 기금마련 골프대회에서 홀인원이 나왔다. 사진 왼쪽부터 전상기 한인회장, 시티보험 한우진 대표, 홀인원의 주인공 최옥희씨, 심재운 명예대회장.

샌디에이고 한인회 기금마련 골프대회에서 홀인원이 나왔다. 사진 왼쪽부터 전상기 한인회장, 시티보험 한우진 대표, 홀인원의 주인공 최옥희씨, 심재운 명예대회장.

샌디에이고 한인회 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가 12일 에스콘디도 빈녀드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한인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군산시와 공동 개최해 ‘새만금배 골프대회’로 명명된 이날 대회에는 주요 단체와 골프 동호회 등에서 70여명의 한인 골퍼들이 참가했다. 대회를 마친 전상기 한인회장은 시상식에 앞서 “여러 행사가 겹친 가운데에서도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참가해주신 한인 여러분과 대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협조해 주신 심재운 명예대회장, 한인회 임원진 및 내외빈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매도시 군산시가 새만금 투자유치 홍보 차원에서 후원한 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다”고 인삿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한인회 골프대회 사상 처음으로 홀인원이 나와 분위기를 크게 북돋웠다.
홀인원의 주인공은 구력 15년의 최옥희(미국이름 민디)씨로 시티보험(대표 한우진)이 1만 달러를 내건 17번홀 140야드 파3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낚았다.
최씨는 “느낌은 좋았지만 특별히 기대하지 않고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갔다”며 “첫 홀인원을 한인회가 주최한 토너먼트에서 기록해 더욱 뜻 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상금 중 일부는 한인회에 도네이션을 할 예정이며 나머지도 좋은 일에 쓰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대회결과 각 부문 남녀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챔피언: 조평규, 노복순
▷1등: 전상기, 유병렬
▷2등: 김태암, 김미희
▷3등: 브라이언 김, 이은숙
▷근접상: 고희근, 이인선
▷장타상: 심재운, 이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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