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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엘리트 태권도’ 4700여명 참석 성황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6/09 미주판 20면 기사입력 2012/06/08 16:31

학부모 관전석 마련 큰 호응
1등 메네티 거주 존 박 차지

U.S.오픈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쉽 대회 시상식에서 짐우드 오션사이드 시장, 백황기 관장, 우승한 US 인스티튜트 오브 마샬아트 대표 단원들과 존박 관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왼쪽부터)

U.S.오픈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쉽 대회 시상식에서 짐우드 오션사이드 시장, 백황기 관장, 우승한 US 인스티튜트 오브 마샬아트 대표 단원들과 존박 관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왼쪽부터)

USA태권도(대표관장 백황기)가 주최하는 ‘U.S. 오픈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지난 2일 오션사이드 피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가주를 비롯해 유타, 네바다, 애리조나 주와 멕시코 그리고 멀리 중국과 한국에서 참가한 1,200여 명의 선수를 포함, 35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해 품세, 겨루기와 공연을 즐기며 하루 종일 신나는 태권도 축제를 치뤘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짐 우드 오션사이드 시장이 한국의 광주태권도협회 김정록 전회장과 최종표 서울화랑도협회 회장, 중국 김일운 태권도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최 화랑도협회장은 프랭크 멕코이 경찰서장과 임천빈 대회장, 이종식 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서울화랑도협회 김동현이사에게는 태권도 발전에 대해 힘쓴 공로로 오바마 대통령 표창장이 수여됐다.

대회의 총감독을 맡은 재키 백 UC샌디에이고 코치는 “올해는 특히 10개 시합장에 학부모 관전석을 따로 마련, 보다 근거리에서 시합을 지켜볼 수 있도록 조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태권도 정신을 기치로 각지의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이 축제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학부모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내년 10주년에는 더욱 볼거리 많은 활기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1등: US 인스티튜트 오브 마샬아트 (메네티 존 박)
▷2등 : 황스 월드 마샬아트(파운틴 밸리 황순재)
▷3등: 케이 김 태권도(테메큘라 김근중)
▷4등 : 클레넷 인피니티(버뱅크 이재옥)
▷5등 : 월드 마샬아트센터 (요바린다 김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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