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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 소개> SD한인탁구협회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6/30 미주판 20면 기사입력 2012/06/30 13:06

“각급 대회서 우수한 성적…타인종도 함께 운동”

SD탁구협회 이성재 회장(가운데)과 프레드 김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16일 친선탁구대회에서 개인단식 우승한 권상광씨와 함께 했다.

SD탁구협회 이성재 회장(가운데)과 프레드 김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16일 친선탁구대회에서 개인단식 우승한 권상광씨와 함께 했다.

샌디에이고 한인탁구협회의 활동이 최근 눈에 띄게 활발하다.

남가주 지역을 아우르는 각급 친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한편 회원간 관계를 돈독히 하는 모습으로 커뮤니티에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탁구협회는 요식업에 종사하며 과로와 운동부족으로 고생하던 이성재 회장이 7년전 샌디에이고 갈보리교회 내 ‘화목 탁구 선교회’에 참여하기 시작한 것이 시초다. 이 회장은 2008년부터 대상을 커뮤니티로 확대해 탁구협회를 따로 만들었다.

“시합에 연연하기 보다는 서로를 격려해가며 즐기고 있다”는 이 회장은 매주 운동해 온 덕분에 “혁대가 확 줄 정도로 건강을 되찾고 매사에 의욕적이 변했다”고 장점을 설명한다. 이 협회는 실력차가 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팀웍이 강조되는 ‘복식’에 특히 강하다.

샌디에이고 지역은 물론 LA, OC의 탁구협회와 1년에 6회 정도의 친선대회를 펼치고 있는 이 협회는 다인종 협회인 AATTA도 만들어 인종구분없이 함께 운동하고 있다. 매주 화, 목요일에는 발보아 파크의 커뮤니티센터를 이용하는데 이곳은 세계 챔피언 출신의 코치가 상주해 있는 탁구장으로 지역내 다양한 탁구인들과 만남을 가질 수도 있다. 초보자에서 부터 선수출신까지 모두 모인 이곳에서는 원한다면 체계적인 강습도 받을 수 있고 꾸준히 연마해 내셔널 대회에 참여해 볼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프레드 김 부회장은 “삼삼오오 운동하며 건강을 지키는 것은 기본이고 훌륭한 꿈나무 선수들을 키워 올림픽 대표선수로까지 키워보는 꿈을 갖고있다”며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탁구 인구가 더욱 더 늘어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760)604-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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