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코리아 최고!

한국무용협회(회장 한춘진) 회원들이 새해 첫 공연으로 지난 8일 파웨이 극장에서 열린 ‘인터네셔널 뮤직&아트 축제’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대만과 스페인을 비롯한 다수의 유럽 국가 공연단이 무대에 올랐다. 무용협회는 마지막 순서를 맡아 장구, 난타, 삼고무를 한 무대에 올려 관객들로 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한국무용협회 제공>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