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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통해 하나되고, ‘힐링’도 경험”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2/04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7/02/08 10:34

엔게디 앙상블 자선 음악회
기금, ‘베이비 박스’에 전달

엔게디 현악 앙상블이 공연을 마치고 무대에서 포즈를 취했다. <엔게디 제공>

엔게디 현악 앙상블이 공연을 마치고 무대에서 포즈를 취했다. <엔게디 제공>

엔게디 앙상블(En Gedi Ensemble)의 ‘창립 20주년 감사 자선음악회’가 지난달 29일 팔로마 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카고와 콜로라도, 샌디에이고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음악가들로 이뤄진 현악 앙상블 ‘엔게디’는 이날 ‘회복’이라는 주제하에 클래식 한국곡과 팝뮤직, 찬양곡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아름다운 연주를 펼쳐 15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되는 귀한 경험을 나눴다.
이 앙상블의 레베카 윤 음악디렉터는 “많은 분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진심으로 힐링을 경험했다는 후기를 전해왔다. 이번 음악회의 주제로 삼은 ‘회복’이 모두에게 이뤄질 수 있었던 특별한 행사였다”며 “특별히 전문 성인 음악가들이 청소년들과 협연을 하면서 사랑으로 이끌어 주고 축복으로 앞세워 주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던 무대이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음악회 중간에는 기금이 전달될 예정인 한국의 ‘베이비 박스’(버려지는 아이를 돌보는 단체)의 현실이 소개돼 관객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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