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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사망자 4배 늘어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2/15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7/02/23 10:37

최근 2주간 감소 추세

최근 독감증상으로 병원의 응급실을 찾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수는 눈에 띄게 줄었으나 이번 독감시즌 들어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한 케이스는 지난해 동기의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독감과 관련 합병증상으로 사망한 케이스는 모두 39건인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중 여성은 20명, 남성은 19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39명 중 11명은 독감 예방접종 자였으며 4명은 예방주사를 맞지 않았고 나머지 24명은 예방접종 유무가 확실치 않다고 보건국 관계자는 밝혔다.
독감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케이스는 최근 2주간 확연하게 감소했다. 지난 8일 하루 동안 독감증상으로 로컬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은 전체 응급실 방문환자의 5% 정도를 차지했다. 지난 수년간의 통계를 살펴보면 2월 초 로컬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은 독감증상 환자는 전체 응급실 방문환자의 1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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