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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병원 환자 안전도 A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4/25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4/25 13:19

립프로그 그룹 조사결과

최근 발표된 종합병원들의 환자 안전도 평가에서 샌디에이고 지역에서는 두곳의 샤프(Sharp)병원만이 A등급을 받았다.

환자권익 옹호단체인 ‘립프로그 그룹’ 이 전국 2500여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총 27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샌디에이고 지역에서는 샤프 메모리얼 병원과 샤프 출라비스타 메디컬 센터가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A등급으로 평가된 병원의 수는 5개에서 2개로 줄었다.

매년 두 차례 발표되는 이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A등급을 받은 병원은 전체의 30% 수준으로 샌디에이고 지역 병원 중에서 샤프 출라비스타 병원이 지난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호전된 반면 스크립스 라호야 병원과 샤프 그로스몬트 병원이 지난해 A등급에서 올해 B등급으로 떨어졌다. 또 UC 샌디에이고 힐크레스트와 라호야 병원도 지난해 봄 A등급에서 1년만에 C등급으로 강등됐다.<표참조>

이같은 결과에 대해 UC샌디에이고 헬스의 파트리샤 메이센트 CEO는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각 병원의 2014년도 수치를 근거로 하고 있는데 지난 2014-15 회계년도에 본 병원에서 발생한 실수들의 여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병원내 낙상과 감염 등 기타 사건 발생률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어서 차후 매우 다른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립프로그 그룹의 환자안전도 평가는 병원을 이용한 환자에 대한 의료 서비스 안전도를 점검하는 취지에서 의료 서비스상의 실수와 감염, 부상, 치료 및 수술 후 적절한 조치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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