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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내 서비스 ‘511’ 인기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2/13 미주판 20면 기사입력 2019/02/13 10:20

주요 도로 교통상황 정확히 파악
도움 필요시 견인 서비스 요청도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종합 교통정보사이트인 ‘511 교통안내서비스’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카운티내 주요 도로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교통정보화면으로 도로건설상황과 교통사고 현황도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종합 교통정보사이트인 ‘511 교통안내서비스’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카운티내 주요 도로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교통정보화면으로 도로건설상황과 교통사고 현황도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내의 종합적인 도로교통사정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인터넷 웹사이트와 전화정보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로컬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샌디에이고 정부기관협의회(SANDAG)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511 교통안내서비스’가 최근 샌디에이고 카운티내 주요 도로의 교통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이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면 교통사고는 물론 도로공사현황, 차량의 속도, 대중교통 정보, 유료도로의 현황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특정 지점을 출발해서 특정 지점에 도착할 때까지의 예상 시간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물론 ‘구글지도’나 ‘웨이즈’(Waze) 같은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 앱이 대중적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511’ 은 카운티 전역 주요 간선도로와 일반 도로의 교통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어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더구나 511은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이용이 가능해 인터넷 접속이 힘들거나 인터넷 문화에 취약한 연령대나 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다수 주민들은 길을 나서기 전 511 인터넷 서비스에 접속해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한 뒤 운전시에는 구글지도나 웨이즈를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에라샌타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구글지도 앱만을 사용할 때는 목적지로 가는 도중 교통상황이 자주 변해 당황할 때가 많았었는데 511서비스를 통해 출발하기 전 가고자 하는 지역까지의 교통사정을 미리 파악하고 구글지도 앱의 안내를 받으면 보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511 서비스는 샌디에이고 카운티내 주요 하이웨이나 프리웨이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견인서비스을 요청할 때도 긴요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도움이 필요한 차량은 소지한 휴대폰으로 511번을 눌러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로변에 일정 간격으로 설치돼 있는 콜 박스를 이용하면 된다.

511 인터넷 웹사이트의 주소는 ‘www.511sd.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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