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 멘토링 행사
전후석 감독 강연, 토론
샌디에고 한인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쿠바 한인커뮤니티를 이끌며 한인 정체성을 강조했던 ‘헤로니모 임’씨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전후석(조셉 전) 감독이 초대돼,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과 함께 한인 이민자들의 디아스포라 (diaspora)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의 장을 가졌다.
TYP는 학생들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 교육, 커뮤니티 봉사 등과 관련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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