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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시 하수 오염 때문에 Juanita 해변 폐쇄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31 13:55

커클랜드 시는 물 속의 높은 박테리아 오염 수준 때문에Juanita 해변 공원을 폐쇄했다.

시는 목요일날 성명을 통해 워싱턴호 해변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으며, 관계자들은 박테리아의 근원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변성 박테리아는 하수 오염의 표시이고, 물새나 폭풍을 통해 다른 동물 들로부터 발생 할 수 있다. 시애틀과 킹 카운티의 공중 보건국은 일주일에 한번씩 박테리아 수치를 감시한다.

또한, 이 인기 있는 해변은 안전하지 못한 수준의 박테리아 때문에 지난 8월에도 폐쇄했었다. 킹카운티의 데이터에 따르면, Juanita 해변 공원은 높은 수준의 박테리아를 가졌던 기록이 있다.

" 안타깝게도 거의 매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라고 커클랜드 공원 관리자 Jason Filan씨가 금요일날 말했다.

대부분의 킹 카운티 공원들은 해안선을 따라 있는 반면, Juanita 해변 공원은 박테리아가 집중 되 있는 곳에 있다.

따뜻한 물이 있는 얕은 만은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을 끌어 들인다. 이런 상황에 여름의 열기를 더하면 박테리아는 훨씬 더 빨리 번식할 수 있다.

커클랜드 공원 매니저 Filan씨는 먹이를 주면 그 지역으로 더 많은 물새들을 끌어들여 박테리아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에게 오리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피하라고 촉구한다.

"우리는 이 모든 해안가 공원들을 갖게 되어 정말 행운입니다,"라고 Filan씨는말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그저 단순히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이 해변은 수요일까지 폐쇄될 예정이며 박테리아 수준이 안전한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더 오래 폐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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