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 한식 세계화 총연합회 총회

2019년 북미주 한식 세계화 협의회 총연합회 (김영환 회장) 총회가 2월4일부터6일 까지 라스베가스 에서 개최 하였다. 이번 행사 는 워싱턴 주 한식 세계화 협회 이진성 회장 과 장병돈 수석 부회장 을 포함 미서부 LA, 뉴욕,시카고,애리조나,달라스,아틀란타,라스베가스,워싱턴 DC 한식 협의체 임원들이 참석하여 김동기 사무총장(전 애리조나 한식 세계화 협회 회장)의 진행으로 김수진 원장 을 초청하여 '한식 이제는 문화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했다. 김수진 원장은 TV 방송 드라마 식객,미인도 등 대한민국 음식 감독 1호 타이틀과 함께 푸드앤 컬처 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관광공사,한식 진흥원 과 함께 전세계 60여 국가를 방문 한식 행사와 교육을 진행하여 한식 세계화 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한식의 미래'주제로 김영환 회장의 성공 사례를 발표 했으며 김종훈 아틀란타 수석 부회장 의 건강검진 업무 협약을 통해 사업주와 종업원을 위한 의료비 할인 혜택을 홍보 하고 이성룡 워싱턴 DC이사장의 다양한 메뉴 계발및 마케팅 활동을 소개 하였다. 한식과 와인 이라는 주제로 김창민 강사를 초청 하여 와인 종류별 상식과 식당 매출 극대화 교육을 받았다. 한편 금년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북미주 한식 세계화 협의체 모임 장소는 총연합회 김영환 회장의 추천으로 시애틀 에서 개최 하기로 결정 하였으며 플로리다,콜로라도, 알래스카, 휴스톤,오레곤주,캐나다 뱅쿠버 등 지역에 한식 협의체 조직 활성화를 위해 홍보 업무 를 담당하는 이원규 이사를 임명 하였다. 북미주 한식 세계화 총연합회 총회에서 시카고 한식 세계화 협회 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 농수산물 공동 구매관련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농수산 유통 공사 및 지방자치단체 에서 물류비용 지원등 관련하여 많은 정보를 제공 했다.(북미주 한식 세계화 총연합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