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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카운티서 주택 건설업자 사기, 피해자들 500만 달러 이상 손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07 13:26

킹 카운티의 건설업자가 사기 혐의로 지난 일요일 커클랜드 경찰에 체포되었다.

킹 카운티 보안관 병장은 지금까지 형사들이 피의자에 의해 희생된 피해자들을 파악했을 때 25명이 넘으며 이들은 5백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현재 여러 경찰서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킹 카운티 보안관은 이 사건과 비슷한 사건의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일부 주택 소유주들이 주택 공사를 의뢰했을 때 공사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공사가 끝난 것처럼 보이게 위조해 사기를 친 건설업자들이다. 보안관실은 킹 카운티 전역과 적어도 한 개의 다른 카운티 전역에 걸쳐 너무나 많은 사례가 보고됐기 때문에 현재 사기, 위조 등의 혐의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피해자들 중 몇 십 명이 경찰에 신고했다. 커클랜드의 한 피해자는 공사를 처음 의뢰했을 때 10개월 후 완공될 예정이라고 들었으나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공사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부부는 현재 공사를 기다리며 2년 넘게 도시 외곽에 나와 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건축가를 지난 일요일 체포해 조사했으나 당시 하나의 혐의와 관련된 체포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절차로 그를 풀어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경찰들은 피해자들이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일을 겪은 피해자들은 누구나 206-296-3311로 전화를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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