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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lectsamcho.com 홈페이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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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봐도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인 샘 조. 꼭 당선되게끔 지지와 후원의 탄탄한 한인 커뮤니티 기반을 보여줘 코리안 아메리칸의 프라이드를 세우는 일은 우리 1세대의 몫이다. 1세대가 없었으면 2세대도 없었다. 한국어, 영어 완벽하게 구사하고, 힐러리, 바이든, 오바마정부 등 스펙만 봐도 자부심을 갖게 하는 샘 조에게 우리 모두 큰 힘을 보태주자. 이번 캠페인 킥오프 행사가 우리의 미래인 한인 2세, 3세들에게 구심점이 되는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란다”는 간절한 소망은 비단 홍윤선 전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장만의 바람은 아닐 것이다.
이승영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 회장은 “샘 조는 한미연합회 워싱턴주(KAC-WA) 부회장과 워싱턴주 아시아.태평양위원회(CAPAA) 커미셔너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차세대 리더”라 치켜세우며 “경험도 많고 실력만큼 심성도 최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밝고 힘찬 목소리가 바로 우리 한인커뮤니티의 생기로 신명나게 들썩일 성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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